앉은뱅이 소의 자세한 의미

🍑 앉은뱅이 소 :

병에 걸려서 걷거나 서지 못하고 주저앉는 소.

어휘 고유어 수의


비슷한 의미의 단어: 기립 불능우(起立不能牛)
예시: "앉은뱅이 소"의 활용 예시 2개
  • 방역 당국은 앉은뱅이 소의 증상이 구제역과 달리 전염성이 없는 데다 도축해 고기를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국민일보 2000년 9월
  • 앉은뱅이 소를 도축해 유통한 축산업자와 도축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노컷뉴스 2009년 6월
앉은뱅이 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아이비에스, 에이브이시, 에이비에스, 엠오비에스, 우익방어수, 앉은뱅이 소, 원용 불요설, 이연 법인세, 이온 반응식, 일원 반응실

실전 끝말 잇기

앉으로 끝나는 단어: 하나도 없음
소로 시작하는 단어 (6,839개) : 소송 행위의 추후 보완, 소비물, 소고기찌개, 소자주, 소인 증폭기, 소치 국제공항, 소파상, 소데기,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소밥주기, 소형 기관차, 소사미, 소득 오분위 배율, 소프트 페달, 소채, 소요스럽다, 소연방 최고 회의 간부 회의, 소소백일, 소자화, 소수 판정, 소득 접근법, 소밭, 소리에 의한 무대 장치, 소요 진압 작전, 소의한식, 소댕으로 자라 잡듯, 소프트 리얼타임, 소리낭, 소전류, 소수성 아미노산, 소로트 생산, 소입 시효, 소스리바람, 소소곡절, 소인배, 소각 자산, 소규모 저강도 산림 경영, 소경 북자루 쥐듯, 소엽병, 소뢰, 소구경, 소트 머지, 소아 특발성 관절염, 소잡, 소마토스타틴 세포, 소토 작업, 소극책, 소개소, 소극적 노동력 정책, 소탕, 소흉, 소짝소짝하다, 소수점 기호, 소보융, 소코뜨레기, 소안구증, 소립, 소형 무인 잠수정, 소방 공무원, 소주 컵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앉으로 시작하는 단어 (174개) : 앉다, 앉아, 앉아돌아나가기, 앉아 똥 누기는 발허리나 시지, 앉아 맴돌리기,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 몸통 비틀기, 앉아버티다, 앉아사격,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앉아(서) 기다리다, 앉아서 다리 차기, 앉아서 뒤 맴돌리기, 앉아서 맴돌리기,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앉아서 몸 앞으로 굽히기, 앉아서 무릎 반 굽히기, 앉아(서) 뭉개다, 앉아(서) 배기다, 앉아서 벼락 맞다, 앉아서 앞 맴돌리기, 앉아서 오른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왼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 테스트, 앉아서 인사, 앉아서 측면 늘이기, 앉아서 팔 위로 펴기, 앉아서 한 다리 들어 올리기, 앉아숨쉬기, 앉아숨쉬기 자세, 앉아쏴, 앉아 오른발 맴돌리기, 앉아 오른발 차기, 앉아 왼발 맴돌리기, 앉아 왼발 차기, 앉아있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앉아 준 돈 서서도 못 받는다, 앉아 차기, 앉았다 일어나기, 앉우쿠다, 앉으나 서나, 앉으랑소나무, 앉으뱅, 앉은가래, 앉은 개 입에 똥 들어가나, 앉은걸음, 앉은검정, 앉은계원, 앉은굿, 앉은그네, 앉은 기술, 앉은 넙다리 윗점, 앉은다리책상, 앉은 데가 본이라, 앉은동상, 앉은땅호박, 앉은 량반보다 빌어먹는 거지가 낫다, 앉은레스링, 앉은레스링자세 ...
소로 끝나는 단어 (4,647개) : 대원소, 피소, 한국 청년 회의소, 고체 연료의 연소, 강제 집행의 취소, 통제 초소, 도로명 주소, 대장균 독소, 악소, 혈액 영양소, 과산화 질소, 사급 탄소, 자가 동종 용해소, 각성소, 산소 첨가 효소, 가정류소, 수력 발전소, 아이오딘화 수소, 회소, 서적소, 가압류의 취소, 살포 연소, 뉴욕 면화 거래소, 나요양소, 흰점박이회색하늘소, 산화 환원 효소, 정상 응집소, 팔리 독소, 증권 취인소, 콘버그 효소,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벤소, 세포 응집소, 공동 침강소, 가압 연소, 선도 원소, 지그소, 환원 효소, 산화 비소, 오쏘수소, 약식 기소, 자연 용혈소, 공작소, 연골 결합소, 그을음 연소, 시카고 상품 거래소, 소개소, 검역소, 혼인 재판소, 리고로소, 페소, 중앙 급전소, 장진강 발전소, 안태소, 경비 초소, 엔케팔린 가수 분해 효소, 절대 주소, 식품 제조 가공업소, 스트레이트 소, 공급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